아파트 인기 급상승중

창원시 진해구//자은 3지구 '에일린의 뜰' 모델하우스(사진)가 수요자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. 업체 쪽은 지난 8~10일 창원 성산구 상남동에 있는 진해 에일린의뜰모델하우스를 공개한 사흘 동안 2만여 명이 방//문했다고 밝//혔다.아이에스동서(시공)와// 아이에스건설(시행·시공)이 공급하는 '에일린의 뜰'은 자은 3지구에 들어서는 마지막 민간 분양단지다.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"수요자들이 넓게 짜인 평면과 실용적인 공간 구성에 만족하는 분위기였다"//고 말했다.'에일린의 뜰'은 지하 2층~지상 22층 8개 동과 복리시설(지하 4층)에// 총 520가구 규모로 짓는다.주택형//별로는 전용면적 △84㎡ 290가구 △101㎡ 144가구 △114㎡ 86가구 등으로 구성됐다.아이에스동서 한재일 소장은 "주변 자연환경을 최대한 반영한 단지 설계로 개방감과 조망감을 높였//고 평균 분양가도 3.3㎡당 8//99만 원"이라며 진해 에일린의뜰"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돼 좋은 청약결과를 기대한다"고 말했다.청약 일정은 오는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, 15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.